목베개 뿐 아니라 하나를 더 선물받았다.110v, 220v 모두 호환되는 작아지는 전기포트. 보관파우치에 쏙 들어가진다. 색상은 귀여운 핑크다.110v 에서도 쓸 수 있게 돼지코가 동봉되어 있다. 찜판이 동봉되어 있었다.뭐든 올려서 찔 수 있겠지만, 딱 봐도 계란 4개를 삶을 수 있을 것 같아 아침으로 삶은 계란을 먹으려고 했던 나에게 너무나도 알맞은 선물이었다. 2단 합체를 분리하고 손잡이를 접었을 때 모습이다.절반으로 줄어든다. 분리한 절반은 이렇게 안에 넣을 수 있다. 220v, 110v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큰 장점이다. 안에 넣었던 부분을 밖으로 빼내어 밑에 결합하고 손잡이를 펼치면 이렇게 2배가 된다.전기포트이며 찜기도 되고 라면도 끓일 수 있는데다 사이즈가 줄어들어 비단 이번 해외..